한나라당 경선 3등을 열린우리당에 영입한 장본인인
김대중은 앞으로 햇볕정치 계승하겠다는 손학규의 약속으로
서로간에 명분을 만들었지
김대중이 받아들였으니까
당시 민주당세력의 반발없이 조용하게 흡수됨
하지만 손학규는 창여정부때의 과거는 대북포용정책 중단 psi 참여 촉구
민주당은 경선 주자가 승복못하고 넘어와서 받아주는 철새과를
왜이리들 좋아하는지

2위의 정동영은 어떠냐 한마디로 배신의 아이콘
국민의 정풍운동의 당사자로 권노갑을 찍어내고
그렇다고 진보적이지도 않았어
노무현한테는 빨간딱지 붙이기도 했지
열린우리당의 창당주역이면서
사실 노무현은 신기남이 말하기도 창당꺼려했지
천신정의 손을 들어줬을뿐
하지만 노무현을 의도적으로 비판하는 자들은
열린우리당 창당을 노무현이 주도했다고 말하지.

어쨋든 열린우리당은 창당 목적이 뚜렷해서
탄핵선거로 국민의 지지를 받았는데
인기가 떨어진다고 대통령을 당에서 쫓아내고
자신이 주도해서 만든 열린우리당을 다시 깨는 배신의 짓을 함
누구와 함께?
탄핵당사자인 민주당과 함께 대통합 신당을 창당
(손학규는 영입했고, 정운찬을 불쏘시개로 쓰려함)


김대중은 노무현이 탄핵당하기전에 침묵했지
김대중 아들은 휠체어 밀고 들어가 탄핵하고 나가고
정동영이 열린우리당 깰수 있다고 해도
자신이 져버린 민주당 세력과 합치는 건 명분없는 짓이야
사실 창당주역들은 대통합신당만들면서
정치 생명 끊난거지.
호남 지역품이 제일 편하다는 걸 알고
김대중에 안긴 철학없는 정치인일뿐


정동영의 배신은 대선때도 이어짐
자신을 지지해도 정권교체라는

정동영으로 정당한 정권교체를 하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0159436

참여정부 부정

대선패배후 백의종군 하겠다는 사람이
서울 지역구는 버리고
전남에 무소속으로 가지 탈당까지 하면서
여기서 또한번 정동영은 당이냐 자신의 정치생명이냐 둘중에
당을 버림

그리고 또 손쉽게 진보언론들의 비판없이 특히 한겨레
복당을 하지
그러면서 대선 반성문이라면서 노무현을 비판
진보좌파 선언을 하심 ㅎㅎ


민주당성향 지지자들은 아주 전략적임
정동영은 버리지 않으면서 손학규를 1위로 몰고 방패를 세웠지.
현재 정동영의 변신에도 누구하나 비판하는 사람이 없음
진보신당같은 경우 노무현이나 유시민을 비판 대상자로 삼을뿐이지.

원문 주소 - https://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17169 
    https://seoprise.com/etc/u2/41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