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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어떤 행사에 갔었는데 당시 유시민 의원께서 그러더군요.

"국회에는 두 종류의 국회의원이 있는데 하나는 '서프라이즈를 아는 의원'이고 다른 하나는 '서프라이즈를 모르는 의원'이다"라구요.

그냥 서프에 대한 덕담이나 우스개 말처럼 흘릴 수도 있는 말이지만 가만히 그 행간을 읽어보면 깊은 뜻이 담겨있음을 알게 됩니다.

'서프라이즈를 아는 국회의원'이란 그저 서프의 존재를 안다는 뜻이 아니라 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국회의원을 말하는 것이고, '서프라이즈를 모르는 국회의원'이란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거나 민초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아니면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 국회의원을 두고 한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혼란과 혼돈으로 범벅이 된 국내정치가 어우러져 발생하는 모든 정치적 행위에 대하여 가장 주의깊게 주시하고 분석하며 정확하게 그 진행 방향을 진단하고 예측해 내는 민초들의 날카로운 눈들이 번득이는 곳이 바로 서프라이즈라는 사실을 안다면, 서프라이즈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목소리에 눈과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겐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굳이 애써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다가오지 못하고, 왔다가 큰 홍역을 치르고 돌아선 정치인들이 적지 않음을 봅니다. 그러나 그 모습이 바로 서프라이즈의 본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진정 서프앙의 일원이 되는 것이며 서프앙과 함께 호흡할 때 비로서 민심을 읽을 줄 아는 정치인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서프라이즈는 서프라이즈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제나 자유롭게 글을 볼 수 있고, 누구든지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으며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지금껏 있어왔던 그 자리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커다란 전투에서 커다란 역할을 감당해 내어야 하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소명이라면 서프라이즈는 그 선봉에 서서 즐거운 마음으로 그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비록 하나의 힘은 미약하고 여리나 그것이 물줄기되어 커다란 강을 이루어 도도히 흐를 때 우리의 손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온 몸으로 체험하였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하나로 뭉치고 원칙과 상식이 살아 숨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아갈 때에 서프라이즈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지난 몇 년간 서프라이즈에서 사업본부장, 영업이사의 직책으로 영업의 일, 시스템 관리의 일 그리고 간간히 글을 올리는 일을 병행해 왔습니다만, 그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프라이즈가 합리적으로 경영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점 부디 넓은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서프라이즈에 보내 주신 성원과 따뜻한 격려, 변함없이 보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서프앙님들 가정에 평안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1월 1일
대표이사 신 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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